단 음식과 운동 

공갈빵, 난 그게 중국음식인 줄 알았었다. 근데 우리나라에도 있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매체에 나오는 속이 꽉찬 광고 사진과는 다르게 텅빈 빵 속이다. 허무하다. 이건 공갈빵이라고 대놓고 말하면서 파는 것도 아니니, 이 정도면 '사기'급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이 정도 금액을 위해 따로 무언가를 하기에는 너무 과도한 것들 밖에 없다보니 그저 소심한 복수로 "다시는 이 제품을 사먹지 않겠다"는 정도로 마음먹고 만다. 아마 이 정도만 해도 '판매자'에게는 꽤나 큰 타격이 되리라 :-)

당뇨인이 저런거 먹어도 되냐고?? 물어 볼 수도 있다. 맞다 안된다 !! 그러나 안되지만, 안먹을 수가 없다. 우울증 예방 차원에서 (in my opinion에 따르면, "먹는 걸 대체할 만한 즐거움은 없다."), 아침에 달리기 나가기 전에만 매일 열심히 챙겨 먹는중이다. 운동할 플랜도 없이 저렇게 단걸 마구 먹는 건 죄악 이므로.

30분 정도 달리고 들어오면, 힘들지만 그래도 당은 내린다. 하나도 안 상쾌하지만 의무적으로 달리고 있다. 그래도 다행이다. 난 달릴 수는 있으니까, 

요즘은 나이에 맞게 뛰는 것 보다는 걷는 것에 더 집중하고 있다. 원래 내가 생각하는 운동량 계산에 따르면 '걷기'의 운동량이란 '달리기'의 약 25% 정도에 불과 하므로 30분을 달리는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약 2시간을 걸어야 하지만, 매일 그렇게 많이 걷기에는 시간 일정상 불가능 하므로, '빠르게 걷기'로 1시간 정도를 하고 있다. 

약과 건강식품 

온갖 온라인에 '당수치'를 내려 준다는 '약 선전'이 말도 못한다. '약' 이라기 보다는 건강식품들. 식약처에 '약'으로 상품등록을 신청하였으나, 그 '약효'가 미약하여 '약'으로는 등록을 못하고 '건강식품'으로 등록된 제품들, 체질에 따라서는 아주 좋은 약효를 보이기도 하나 일반적인 보통 대상들에서는 '부작용'은 없으나 '약효'도 별로 없는 것이 확인된 제품들이다. 

'약'과 '건강식품'은 그 그램당 가격에서 약이 약 20~30배 정도 더 비싸고, 또 약은 전국 약국 어디에서나 판매가 가능하므로 세상에 누구든 '물질특허'를 내고자 하는 사람 중에 일부러 '건강식품' 등록을 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심사기준은 매우 까다로와서 쉽게 '약'으로 등록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이미 개발한 제품을 버릴 수도 없고, 약효가 약하니 아주 많이 먹여서 약효를 높이려는 심사로 보통 몇개월치를 한꺼번에 판다. 혹시 모르니 먹어봐서 나쁠 건 없다. 내가 그 체질에 딱 맞아서 아주 높은 약효를 볼 수도 있다. 돈은 좀 들겠지만, 

또 한가지 이유는 현대의학이 그 물질의 진정한 약효를 데이터적으로 입증하지는 못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그 '약효'를 인정하는 건강식품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인삼, 홍삼, 산삼, 녹용, 웅담' 같은 제품들이다. 이런 건 사실 '건강식품'으로 제품분류가 나오기는 하지만 건강식품 이라기 보다는 '한방' 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다. 

결론

당뇨를 일으키는 원인들 중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노화'이다. 직접적인 이유는 '인슐린 저항성' 이나 '복부 비만' 일 수도 있지만, 그런 문제들도 사람 자체가 젊을 때는 몸 자체가 버티고 견디면서 다 괜찮던 것인데 이제 그만 사람의 신체가 노쇠하다 보니 일어나는 문제들이다. 그러므로 당뇨란 인류가 노화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생의 길을 열지 않는 이상 낫지 않는 병이다. 

온갖 광고들에서 나을 수 있다고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마시기 바란다. 나는 수많은 당뇨인을 알고 있으나, 살아서 나은 사람을 한명도 보지 못했다. 그리고 오랜 경험으로 알고 있는 것은 "1. 당수치 관리에 쉬운 길은 없다.", "2. 당수치 관리엔 특효약도 없다." 이다. 

Q&A

1. Q: 식후 운동이 당뇨병 환자에게 왜 효과적인가요?

A: 식후 운동은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식사 후 근육이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적극 활용하게 되면서 혈중 포도당 수치가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운동은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여 인슐린이 더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돕습니다. 이는 제2형 당뇨병의 혈당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2. Q: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식후 운동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A: 식후에는 과격하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한 저강도 또는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이 적합합니다. 특히 10~30분 정도의 가벼운 걷기, 저강도 자전거 타기, 또는 스트레칭 중심의 요가 동작이 추천됩니다. 이러한 활동은 혈당을 급격히 낮추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Q: 식후 운동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A: 일반적으로 식사 후 30분 이내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 시점은 혈당이 최고점에 도달하기 시작하는 시기로, 운동을 통해 혈당 상승을 완화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단, 운동 전 혈당 수치를 반드시 확인하고 저혈당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4. Q: 식후 운동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A: 식후 운동 시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 혈당 수치를 미리 체크하여 저혈당 가능성을 방지

  • 고강도 운동은 식후 즉시 피하고, 체내 혈류 분포를 고려한 적절한 강도 유지

  • 발이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동화 착용 및 안전한 장소 선택

  • 식후 과식 또는 위장 상태에 따라 복부 불편감을 방지하기 위한 운동 강도 조절

5. Q: 식후 운동이 지속적인 혈당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 식후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인슐린 민감도가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혈당 변동성이 줄어들며, 장기적으로는 당화혈색소(HbA1c)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합병증 예방과 당뇨병 진행 억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식후 운동은 단순한 혈당 조절을 넘어 전반적인 대사 건강 개선에도 중요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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